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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버스안전, 촉박한 배차운행시간부터 현실화하라!
관리자
2014-05-23
12073
179
[성명서]송파 버스참사, 진실을 밝혀라!
관리자
2014-03-31
11718
178
[보도자료] 노련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관리자
2013-11-18
11801
177
[성명서]불법적인 운전석 보호격벽을 즉각 시정하라!
관리자
2013-05-16
12140
176
[성명서]국회는 택시지원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관리자
2013-01-24
11582
175
[성명서]더 이상 죽이지 마라!
관리자
2012-02-02
10036
174
[성명서]정치권은 전북지역 버스노사관계에 개입하지 말라!
관리자
2011-05-03
9767
173
[성명서]전세버스 사고예방 종합대책 마련하라!
관리자
2011-04-25
9506
172
[성명서]홍준표 의원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무력화시키는 법안발의 작업을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2011-04-15
8311
171
[성명서]천연가스버스 폭발, 근본적인 대책 마련하라!
관리자
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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