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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임단협 「4.15 총선」전 타결 안되면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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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육홍보국 조회 6,481회 작성일 04-05-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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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4.15 총선」전 타결 안되면 「총파업 돌입」
- 전국6대도시 대표자회의 결의 -

전국자동차노련(위원장 강성천)은 19일 오후 2시 전국6대도시대표자회의를 열고 서울시버스노조의 임투결과 보고와 5대도시 임투대책을 협의, 4월15일 총선전까지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일제히 조정신청을 내고 총파업투쟁에 돌입키로 결의했다.

6대도시 대표자들은 지난 1월말로 임금시효가 끝나 지금까지 노사교섭을 3차례에서 7차까지 진행했으나 사용자측이 전혀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개탄하면서도 현시점이 탄핵정국임을 감안 정국안정을 위해 평화적인 교섭 타결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런 노동조합의 노력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자들은 우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총선전까지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공동투쟁을 원칙으로 하여 5대도시가 일제히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을 신청, 파업의 수순을 밟기로 하였다.

한편 서울시버스노조는 지난 16일 2004년도 임금을 6월말까지 5%, 7월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는 16.14% 인상에 합의 했었다. 5대도시의 교섭현황은 ▲부산버스 7차(3.22) ▲ 대구버스 4차(3.26) ▲인천 7차 ▲광주 7차(3.20) ▲대전 4차(3.23) 교섭이 예정되어 있다.

200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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