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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노련소식]전북지역자노조 임금 4.5%인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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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육홍보국 조회 7,119회 작성일 04-10-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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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자노조 임금 4.5%인상 합의

전북지역자노조(위원장 김준희)는 10월 25일 오전 사측과 임단협 협상을 갖고 임금 4.5% 인상에 합의했다.

전북지역자노조는 이번 협상에서 현행 기본급 대비 4.5%인상과 함께 조합원의 정년을 종전 만56세에서 만60세로 연장하고 기타 단협 사항 등을 합의했다.

전북지역자노조는 그동안 사측과 10차례의 노사교섭 끝에 사측의 무성의로 협상이 결렬되자 지노위에 노동쟁의조정신청을 낸 후 지난 22일 조합원 파업찬반투표를 벌여 88%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노조는 25일 파업출정식과, 26일 새벽4시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한편, 연맹은 지난 15일 간부3명을 파견, 조합원 교육과 파업준비 등을 지원한데 이어 24일에도 간부3명을 파견하여 파업출정식 준비와 파업돌입에 따른 지원을 했다.

강원지부 간부교육 개최

강원지부(지부장 권영주)는 오는 10월 28일~29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 하일라비치콘도에서 간부교육을 실시한다.

강원지부는 이번 교육에서 버스준공영제 도입과 당면 정책과제, 노동관련법에 대한 이해, 노사관계와 집단교섭 기법 강의와 노·정간담회, 심신단련 등의 시간을 가진다.

연맹은 이번 교육을 위해 강사와 교재 등을 지원하는 한편 연맹 강성천 위원장이 참석하여 간부들을 격려하고 모범간부에 대한 표창도 한다.

200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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