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운수노동조합을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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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등산 조회 3,404회 작성일 06-03-17 00:00본문
광주광역시내버스노동조합은 광주전남지역노동조합에서 2003년 7월3일
광주지역시내버스근로자의 권익향상을 위해서는 시지부의 결성이 절실히 필요하며 산별노조로서의 노동3권확보를 목표로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대창운수지부가 되었읍니다
2004년 2월3일 전자련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대창운수지부는 정기대의원대회에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대창운수지부를 대창운수노동조합으로 형태변경안건을 상정 부결되었으나 2월24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 형태변경안건을 상정 가결되었읍니다.
기업별노동조합이 모여서 지역노조로 지역노조가모여서 산별노조로 지금의 전국자동차 노동조합이 있는것이며 노동3권확보를 위해서는 조직강화가 더욱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의 3분의1을 점하고있는 대창지부가 기업노조인 대창운수노동조합으로 형태변경을 함으로 인하여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의 해체을 선동하고있읍니다
이는 당연히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근로자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로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에서
하루속히 제명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