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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재원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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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137회 작성일 18-11-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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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일 노선버스 주52시간제 시행을 앞두고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한 중앙정부 재원마련을 위한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정책토론회가 11월21일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한국노총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정성호 의원실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임이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과 한정애 의원이 참석하여 법률개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