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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촌 운동 - 농촌마을과 결연, 농촌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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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762회 작성일 05-05-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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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등 판로 확대 지원

우리 노련은 지난 5월 4일 충남 서산 지곡면 소재지의 화천1리와 무장1리 마을 등 2개 마을과의 1사 1촌 운동 결연을 하고 마을 특산물을 홍보하고 직접구매와 판로 확대 등을 돕기로 하였다.

이날 화천 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결연식은 강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경기지역자노조, 경기버스노조, 서울관광노조위원장, 간부와 마을대표, 조규선 서산시장, 오세헌 농촌지원단장, 임영래 지곡농협조합장과 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해 결연을 축하했다.

강 위원장은 농촌은 조상대대로 우리민족의 삶의 터전이었고 또한 마음의 고향이다. 그러나 오늘의 농촌은 산업화 과정에서 원래의 모습을 잃고 있을 뿐 아니라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개방화를 맞아 고향의 정취가 사라져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도농상생운동이며 1사 1촌의 농촌사랑운동에 동참해 기쁘며, 이 운동이 전국으로 전파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호 마을이장은 마을 특산물인 오리농법의 쌀과 영지버섯 등의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직접구매하고 판매확산 등으로 농민에게 힘을 주면 용기를 얻어 더욱 도시민들이 찾는 농촌으로 가꿔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산시의 조규선 시장은 환영사에서 노동조합 중 자동차노조가 맨 먼저 농촌 사랑을 전파하는 전도사의 역할을 한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면서 자매결연을 계기로 활력이 넘치는 1사 1촌 운동으로 확산되어 농촌에 희망을 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결연식에서 자동차노련은 런링머신 2대를 기증하였다.

200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