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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차 중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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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862회 작성일 05-01-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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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 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노련 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됐다.

노련은 1월 12일 14시 전남 구례 지리산온천관광호텔에서 개최된 제124차 중앙위원회에서 임원 선거와 관련, 선거업무를 관장할 선거관리위원을 선출했다.

선관위 위원은 윤춘석(서울지역관광노조 위원장), 서석태(고속노조 위원장), 김학복(충북지역자노조 위원장), 김준희(전북지역자노조 위원장), 조경래(경북지역자노조 위원장), 조정연(서울시버스노조 화곡교통지부 지부장) 동지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 후 개최된 제1차 선관위 회의에서 김준희 전북지역자노 위원장이 선관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 위원장에 선출됐다.

노련 강성천 위원장은 중앙위원회 인사말을 통해 “노련은 작년 지방 준공영제 도입을 합의하였고 대중교통육성법의 제정, 버스재정지원금 관련활동, 여객자동차운수업의 파견절대 금지업종 유지, 운전석 보호격벽 설치 법안 마련, 근기법 58조 개정노력 등 중요한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강 위원장은 “올 한해는 준공영제의 지방도입과 대중교통육성법의 시행, 2월 말부터 대물보험 가입 의무화, 7월부터 운전석 보호격벽 설치 차량 출고와 300인 이상 사업장 주40시간제 시행 등 중요한 과제가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위원장은 “2007년부터 복수노조 전면허용과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등을 2년 앞두고 있는 지금, 우리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하여 대비하지 않으면 혼란과 분열이 불가피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위원회에 이어 개최된 제50차 대표자회의에서는 조직별 대의원 수 확정 및 대의원 자격심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2005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