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요구율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회 2,214회 작성일 09-01-12 09:48본문
임금요구율 8.3%‥제도개선 집중
준공영제 지역ㆍ업종별 공동투쟁 복원
연맹선거 21일‥입후보 등록 12일~15일
올해 노련 임ㆍ단협 교섭에서 임금인상요구율이 실태생계비 88%(2,705,472원) 수준인 8.3%로 확정됐다.
다만 ▶버스준공영제 실시 ▶명실상부한 주40시간제ㆍ주5일제ㆍ소정근로일수 단축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제도개선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지역에서는 요구율을 실정에 맞게 조정하기로 했다.
버스준공영제 실시지역ㆍ지역 및 업종별 공동투쟁도 복원키로 했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연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할 입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연맹은 지난 8일 제61차 대표자회의와 제127차 중앙위원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제도개선 중심ㆍ지역-업종별 요구율 조정
전국대표자들은 임금관련 동향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한 후 임금인상요구율을 결정하고 교섭 목표를 임금인상과 아울러 제도개선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역별 상황에 맞는 제도개선 방안을 교섭의 중요의제로 선정하고 임금요구율은 제도개선 효과와 맞물려 상황에 맞게 제시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버스준공영제 시행으로 기존 노사관계가 노사정 관계로 전환됨에 따라 공동투쟁을 복원키로 했으며, 시ㆍ군 단위 및 시외버스에 대한 준공영제 확산을 위한 공동투쟁도 결의했다.
위원장 입후보자 등록‥12일~15일
연맹은 대표자회의에 이어 제127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을 선출했다.
현재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준희 전북지역노조 위원장이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으며 전세버스노조 윤춘석 위원장, 서울ㆍ경기마을버스노조 차종채 위원장, 서울시버스노조 조정연 상임부위원장과 서울시버스노조 산하 서울버스지부 여혁기 지부장이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출됐다.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은 연맹 3층에 마련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받기로 했다.
입후보자는 ▶입후보 등록신청서 ▶조합비 납부확인서 ▶재직증명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임시대의원대회는 오는 21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14시에 개최된다.
첨부파일
- 운수노동자소식.hwp (0byte) 885회 다운로드 | DATE : 2009-01-12 09:4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