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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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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955회 작성일 09-06-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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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 ‘사랑의 쌀’ 전달

노련 정기대회, 화환대신 쌀ㆍ격려금 기증

1400여만원 상당의 쌀, 140여명에게 전달

연맹은 지난 6월2일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 140여명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연맹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이 지난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 돕기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1400여만원 상당의 쌀을 공단에 기증했다.

이번 전달식에 사용된 쌀은 지난 5월20일 노련 정기대의원대회를 맞이하여 뜻 깊은 행사에 걸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과 격려금으로 충당됐다.

김준희 상임부위원장은 “우리의 과실로 인해 피해 입은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이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한번이 아닌, 매년 지속적으로 기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 정상호 이사장도 “어려운 시기에 좋은 취지로 행사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계기로 유자녀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교통안전에 대해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